우연히 티비서 보다가 꽂혀서 검색해보니 렉켄제품이더라구요
운동화브랜드라고 알고 있었지만 부츠들이 이렇게 이쁠 줄이야
바로 찾아서 주문을 했는데 색깔이 보통의 아이보리가 아니라 약간 톤 다운덴 그레이 빛이 도는 아이보이더라구요 ㅜ 아이보리가 사고싶어바꾸려고 반품신청 해 놓았지만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디자인에 가죽도 좋구ㅠㅠ
특히 부츠컷 같은 데님에 신으면 넘 이쁠것 같은 개성 넘치는 부츠라 반품철회했답니다~
결론은 넘 맘에 든다는거요!!^^
상담하시는 분들도 너무나 친절하고 같이 주문한 삭스부츠도 맘에 들고 담번엔 롱부츠 사고싶네요.추천합니다^^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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